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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일을 마치는 시간을 맞춰 2:30분까지
신촌역으로 향했다.
아무것도 안 먹어서 바로 스타벅스로 직행아.아는 진리
루꼴라 샌드위치까지 금상첨화
가는 길에 오른쪽 보이는 분양관 전단지 나눠주시는
아줌마한테 영업 당할뻔했다 ㅠㅡㅠ
정신 똑디 차려!
스타벅스에서 목 축이며 1차 수다를 떤 후
우리의 최종 목적지로 출발
종로에서 신촌까지 걸어갈 때 배가 고파
눈앞에 보이는 아무 집이나 들어갔더랬지
그게 맛집일지 누가 알았겠오.
몇 년 만에 먹는 타코, 오코는 변함없는 맛
변함없는 친절함 👍🏻
맥주랑 타코 부시러 다시 갈게유~
간단히 먹고 2차 위해 재출발
이래서 서울 살지.
이 맛이야 크
날씨 머선 129
햇빛 바람 온도 습도 다 완벽
사람 많았지만 걸어 다니는 거 자체가 힐링이었다.
봄 여름 중간의 푸릇푸릇함
Parole&Langue 파롤앤랑그
인스타에서 봤었던 연남동 파이 집
외관 깔_끔.
솔드아웃
ㅠㅠ 주말이라 디저트류 남아있는
카페 거의 없었다. 사람 생각 다 똑같지..
날씨 좋으니 다 나왔겠지..
헤매고 헤매이다 정착한 카페
카페랑 바 같이 하신다.
내부 분위기 좋아 보여 들어갔는데 막상 들어가니
커피류는 너무 시킬 것 없어서 당황 🙄
(내가 들어가자 한 건데 민망)
티라미수도 진작 품절이라고 ㅠㅠ
그래도 친절하시고 분위기 좋았다.
술 한잔 마시러 오고 싶다.
아아랑 쟈스민? 류의 차
쟈스민 차 되게 정성껏 만드셨는데
상큼하고? 향이 되게 오묘했다.
블렌딩 잘하시는듯😁
오늘의 드레스 코드 그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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