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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0일의 일기Daily 2021. 5. 6. 17:59
친구의 회사가 있는 합정으로 출발
한강
날씨가 너무 좋다.
한강 보면 마냥 좋았는데 최근에 한강에서 사망한
대학생 뉴스 접하고 기분이 뒤숭숭했다.
마포 한강에서는 조금은 거리가 있는
반포 한강이지만... 어서 빨리 사건 해결이 되길🙏🏻
topa osteria 합정 토파
3군데의 택 1 선택권을 준 친구
그중 제일 당기는 토파로 선택.
요즘에 파스타에 진심인 나
일주일에 2-3번은 해 먹는 듯하다.
일찍 도착한 나는 친구가 예약해둔
창가 자리에 착석.
식전빵 담백한 빵
서빙해주시는 분이 친절하시고
세팅에 섬세하게 신경 많이 써주신다.
좌 TruffleGnocchi 3.0 우 Bottarga 32,000원
고기는 당기지 않아서 선택한 트러플 뇨끼와 어란 파스타
너무 간이 센 음식들만 고른 탓일까?
먹을수록 짠맛이 올라왔다.
재료 자체의 신선함은 느껴져서 만족하였으나 짠+짠
싱겁게 먹는 친구는 얼마 먹지 못하였다 🥲
뇨끼는 내가 다 먹은 듯
서비스나 분위기, 가격은 매우 만족하였으나
다시 갈지는 글쎄..
Cafe HAN 소화시킬 겸 조금 걷다가 발견한 카페
짠맛을 중화시키기 위해 재빨리 들어갔다.
조용하고 좋았어.
친구가 시킨 아. 아 나는 자몽티 그리고 말차 케이크
음료들 평타 의외로 케이크가 괜찮았다.
항상 유쾌한 친구 수다는 즐거워 🙂
HBAF 흑임자 아몬드 바프 롭스에 행사로 팔길래 잽싸게 샀다.
흑임자 청양 마요 말차 샀는데
와.. 너무 맛있어.. ㅠㅠ 3일 만에 세 봉지 다 먹었다..
군것 질러한 테는 아예 군것질거리 안 사는 게 답